"위기의 대한민국을 살려낼 사람, 이재명 뿐!"
"이재명 선택해, 내란 종식.정의와 상식이 통하는 세상 만들자!"
"화순 청년들도 이재명 대통령 후보를 지지합니다!"
"화순민주당 공동선대본부 합동유세, "뜨거운 소통"
입력 : 2025. 05.13(화) 15:49
화순중앙신문 박하은 대표
▲정청래 법사위원장, 화순시장 거리유세
[화순중앙신문]
▲ 신정훈 위원장 압도적인 투표 호소!
▲ 임지락 도의원 유세
▲ 문행주 전 도의원 유세
▲ 윤영민 전 의원 유세
▲ 청년 김사현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법사위원장이 13일 이재명 대통령 후보 유세를 하기 위해 화순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화순군민들을 만나,"서민경제가 살아나고 대한미국이 살아나기 위해서는 이재명을 꼭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신정훈 위원장은 "이재명 후보에게, 화순의 미래 산업과 청년 일자리에 큰 힘이 될, 광주와 화순을 잇는 광역철도와 화순첨단바이오클러스터 약속받았다"면서, 전국에서 1등 투표율과 득표율로 이재명 후보를 당선시키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청래 법사위원장도, "12.3일 윤석열의 계엄으로, 80년 5월 광주가 계엄군의 군화발에 짓밟혔던 끔찍했던 순간을 기억해 내게 했다"면서,"옛날 김대중대통령 잡아들인것처럼 윤정부의 검사,판사가 이재명 후보를 잡아들이려 했지만 국민들이 이재명을 지켜내고 호남인들이 앞장서서 이재명을 살려주었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이어, 정 위원장은,"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면서, "내란을 종식시키고 이재명을 선택해 정의와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만들어 위기의 대한민국을 살려 나가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날, 화순민주당 공동선대본부가 합동 유세에 나서면서 지역민과의 뜨거운 소통을 이어 나갔다.
먼저, 임지락 선대위원장은, "위기의 대한민국에 이재명이 꼭 필요하다"면서, "이재명은 정치 때문에 목숨도 잃을뻔 했고, 온갖 수모와 모멸을 당해도, 불공정한 세상을 바꾸기 위해 살아왔다"며, "우리들의 소중한 한표 한표를 이재명 후보에게 모아 민생의 깃발을 들자"고 말했다.
문행주 선대위원장도, "이재명을 보면 어느 정치인들을 떠오르게 한다"면서,"김대중 대통령이 IT산업을 끌어내고, 남북정상화와 한류 기반을 만들었고, 노무현 대통령은 경상도, 전라도, 잘사는사람, 못사는 사람 국가균형발전과 새로운 대한민국 주춧돌을 놓았다면, 이재명은 대한민국 새로운 미래를 성장시킬 사람이다"고 강조했다.
윤영민 선대위원장은,“양곡관리법을 거부권으로 막은 정당, 지역화폐를 없애려는 정당이 화순을 살릴 수 없다”면서, 이재명 후보는 쌀값 23만 원 보장, 지역경제 회복, 젊은층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을 제시 하고 있다"고 말했다.
화순 청년을 대표해 김사현 청년이 이재명 후보에게, "청년들이 지역을 지키면서 안정적이게 살 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하면서, "화순 청년들도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고 목소리 높이 외쳤다.
2025.05.31(토) 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