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8(토)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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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화순군민을 생각하며, 정말 화순을 사랑하는 구복규 군수!"
구 군수,"주민의 생각이 즉 화순의 정책입니다!"
민선8기 100일 취임 기념일을 맞아, 구복규 군수는, "앞으로 화순발전은 문화관광에 있다"며, 문화관광으로 세계적인 화순군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구복규군수는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화순의 미래 먹거리로 문화관광, 혁신농업, 백신이다고 이야기 하면서 화순 역사문화유적 관광개발과, 농업의 혁신과, 코로나 검진키트를 생산한 녹십자를 중심으로 백신의 메카로서 손색이 없는 세계적인 화순을,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이끌어 내겠다"고 자신감 있게 어필했다.
구 군수는 바쁜 와중에도 역대 군수 어느 누구도 못했던 각계각층 48개 단체와 간담회를 통해 화순 발전 토대를 이끌어 냈으며, 어떻케 하면 화순 발전을 이끌 것인가를 직접 발로뛰며 군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신정훈 국회의원을 대신해 주향득 여사, 임지락, 류기준 도의원, 하성동 의장, 김석봉 부의장, 조명순 운영위원장, 정연지 총무위원장, 강재홍 산건위원장, 오형열, 류영길, 류종옥, 김지숙 의원 등과 송기주 화순경찰서장, 김종희 화순군노인회장을 비롯한 조준성 화순농협조합장, 정삼차 화순축협조합장, 정용연 화순전대병원장을 비롯한 화순 사회 각계 기관 단체장들 및 3,000여명 이상의 군민들과 화순 각 기관을 이끄는 단체장들과 어르신들 및 각계 각층의 주민들이 함께하여 구복규 군수의 자신감 있는 연설을 들으면서, "정말 화순에 꼭 필요한 사람"임을 다시금 인정하였다.
영상편지로 축하인사를 전한 신정훈 국회의원은, "지금 화순은 담대한 변화와 혁신의 기로에 서있습니다"라며, "새로운 화순과 화순발전도 군민이 행복해야 합니다"라고 강조했다.
하성동 의장은, "군과 의회가 톱니바퀴와 같이 맞물리면서 견제와 감시를 통해 화순군과 함께 화순발전 토대를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구복규 군수는 취임이후, ▲ 전국최초 민원창구에 팀장급 공직자를 민원창구 배치, ▲ 면장실을 1층으로 배치하여 민원상담관제를 운영, ▲ 책임행정을 위한 전직원 명찰착용을 통해 모든 행정을 민원인 중심으로 섬김행정을 펼쳐가고 있다.
"주민의 생각이 즉 화순의 정책입니다"러룬 사랑방 좌담회를 통해 권위있는 군수가 아닌 주민들과 소통하고 주민들이 바라는 바를 감지하고 정책으로 승화하려는 군민 우선 정책을 점수를 높이 줄만 하다.
공직자들에게 군민의 편에 서서 역지사지의 행정을 펼치는 것도 플러스 요인이다.
청년이 돌아오는 화순을 만들기 위해 대한민국 어디에서도 보기 힘든 1만원 임대주택을 공약을 걸어 시행을 앞두고 있다.
구복규 군수는 전국 어디에서 볼 수 없는 아이디어로 혁신 화순을 이끌고 있다.
앞으로 구 군수의 1년후, 2년후가 더 기대되는 것은 100일을 보고 결정한 것이 아니라 구 군수의 인성과 인격이 이미 군민들의 표심으로 인장되어, 화순발전이 예약되어 있기 때문일 것이다.
화순읍 신도시를 유치하여 인구 10만시대 만들것과 화순천에 군민들과 관광객들이 힐링할 수 있는 화순천생태공원과 함께 개미산에 커피하우스와 야경이 있는 풍경을 만들어 낼 것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능주목사를 중심으로 능주현 시대를 복원하는 조광조유배지를 확대개발하여 주자묘, 등 능주를 역사문화관광지로 도곡에 시설하우스 체험관광, 운주사로 연계한 다양한 관강개발을 통해 관광객들이 화순에 와서 돈을 쓰게가게 하는 정책으로 이끌어 낼 것으로 보인다.
이서적벽 관리권을 9월 협상을 통해 상수원보호지구 관리권을 가져와 10월 31일 화순에서 광주시장과 전남도지사를 초청하여 협상을 거쳐, 화순적벽을 365일 감상할 수 있게 되는 날을 곧 앞두고 있다.
또한, 화순전대병원을 중심으로 바이오 메디컬 허브인 첨단복합단지를 꼭 유치해 올것을 약속하면서, 화순광업소 폐광대책에 대한 폐광대체산업에 대한 남다른 아이디어와 배짱으로 국회에서 강력하게 지원을 요구 한바 있다
"안되는 것은 없다, 화순만이 할 수 있다"는 뚝심을 통해 화순발전을 이끌고 있는 구복규 군수의 뚝심에 화순군민의 한사람으로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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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중앙신문 박하은 대표 hwasuncenter70@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