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중앙신문]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3일 화순장날 유세에 참석하여, "화순군민들의 염원이 서울까지 전달되어, 압도적인 지지로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될 것이다!"면서,"국민 살림살이 까지 책임질 수 있는 대통령이 바로 이재명입니다!" 라고 간곡하게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화순사랑 단체인 '무등의꽃'회원 1천여명이 이재명 지지선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송영길 민주당 당대표를 필두로 신정훈 위원장 및 구복규 및 강순팔. 뭄행주. 전완준. 윤영민..만병흥. 이인곤. 조재윤 등 민주당 화순군수 출마예정자들과 문안식. 심재근. 임탁진. 임지락 도의원 출마예정자와 군의원 출마예정자들과 화순군민들이 하나가 되어 열띤 유세 응원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