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47, 이재명 선택! 정권재창출 꼭 이루어 내자!
하루에 화순 지인 3통화, 서울 지인 3통화 당부!
"한표 한표 소중한 선거로 원팀선거 필승"
입력 : 2022. 01.22(토) 17:41
박하은 화순중앙신문 대표
[화순중앙신문]
"화순 대전환", "대한민국 대전환"
대선 47일을 남겨둔 시점에서 하니움적벽홀에서 화순 민주당원들이 함께하는 '원팀선거' 이재명 대선 필승결의대회를 개최하였다.
신정훈 화순민주당위원장은, "당이 실패하면 민주화 100년 후퇴"임을 강조하며, 가난한 자에게 희망이 있는 나라!, 농촌이 희망이 있는 나라!, 검찰개혁!, 언론개혁!, 힘없는 자가 차별 받지 않는 나라!,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당당하게 대접받는 나라! 그런 사람이 이재명이다!"고 필승 그날까지 우리화순 민주당원들이 똘똘 뭉쳐 정권재창출 꼭 이루어 내자고 다시한번 힘주어 당부했다.
또한, "왜 민주당이 민주당원이 이재명을 선택했나?, 주구장착 탈박자만 하는 그런 정치가 아닌 앞으로 참다운 정치를 하는 사람이 바로 이재명 이다" 며 되는 일만 되는 정치가 아니며, 법에 정해 있는 정치도 아니다.
유원지에 포장하나 까는것, 청년수당 법테두리에 묶여 못하는 정치가 되어서는 안되다고 말하면서,기존 정치에 숟가락만 놓는 정치!, 이제는 스톱해야 한다면서, 안되는 일도 국민들을 위해서 라면 반드시 해내는 사람이 이재명 이다고 거듭 강조하며 이재명 후보가 대선에서 필승 하는 그날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거듭 강조하면서 민주 당원 동지 여러분 하루에 지인들에게 전화 3통, 서울 지인들에게 전화 3통을 꼭 부탁했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는 만만치 않은 선거가 될 것이기 때문에 그만큼 한표 한표가 중요하다 소중한 한표로 꼭 이재명을 선택하여 민주당 정권재창출 꼭 이루어 내자고 거듭 강조했다.
강득구 의원이 초빙강사로 초대되어, 새호운 변화 화순에서 부터 '삶이 곧 정치'인 이재명에 대해, 소년공에서부터 변호사, 성남지장, 경기도지사 까지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자수성가한 이재명 대선 후보만이 대한민국 개혁 정치를 이끌수 있다고 설명하면서, 시민과 국민이 직접 공감대를 이끌어 여의도 권력이 아닌 시민들이 만들어준 후보가 바로 이재명 이다며 현명한 선택을 하여 개혁의 바람에 발맞추어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에 동참하자는 강의로 감동을 주었다.
이날, 차기 지방선거 화순군수, 전라남도의원, 화순군의원 예비 후보자들이 함께하여 "대한민국 대전환"을 위한 " 앞으로 제대로" 이재명 대선 필승 서약을 다짐하는 자리와 클린선거 서약을 위한 싸인회를 가졌다.
2025.07.02(수) 2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