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5(월)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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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하니움 적벽홀에서 14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지역위원회 당원 한마음대회에서, 신정훈 의원은,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의 "든든한 동지"로, 정치 혁신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을 도와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통해, 나주.화순이 호남의 정치를 이끌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 당원대회는 "이재명 정부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호남 정치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신정훈 의원의 강력한 리더십을 다시 한번 재 확인 시켜 주었다.
신정훈 의원은 이날, "호남의 민주당이 달라져야 한다"고 힘주어 말하며, "나주·화순이 전남 정치 혁신의 출발점이 될 것"임을 선언했다.
그는 또한 "이재명 정부의 든든한 동지이자 반려자가 될 책임이 우리에게 있다"고 강조하며, "이재명 대표와 함께 변화를 이끌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날 참석한 박지원 의원도 "신정훈 위원장이 더 큰 곳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격려하며 힘을 실어주었다.
또한 구복규 화순군수 역시 최근 118년동안 대한민국 국가경제를 이끌었던 폐광진흥사업 예타통과 탄광 국가계획 전환에 대한 감사를 표하면서, 신 의원의 중앙정치 역할을 높이 평가했다.
윤병태 나주시장도, 한전공대를 비롯해 나주 공공기관 유치에 공을 들인 신 의원의 노력에 깊은 감사와 함께 에너지수도 나주가 호남의 이끌 주역으로 가는데 신 의원을 도와 함께 노력할 것을 피력했다.
이날 행사의 백미는 나주·화순 지방의원들이 함께 부른 노래 "상록수" 합창이었다.
"흔들림 없이 손을 맞잡고 민주주의의 숲을 더욱 푸르게 가꿔나가자"는 다짐을 담은 이 노래는 당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는 나주.화순 당원들의 마음이 하나로 모여 행동하고 실천하는 변화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순간이었다.
신 의원은 "이번 대회가 행동하고 실천하는 변화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당원, 그리고 시민군민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끌어갈 것을 약속했다.
신정훈 의원은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 캠프의 핵심 역할을 수행했고, 현재는 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정책을 이끌고 있다.
이번 당원 한마음대회는 그가 당내에서 쌓아온 입지를 바탕으로 지역 정치 혁신을 넘어, 대한민국 정치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리더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신정훈 의원이 제시하는 '민주당 새로운 혁신의 길'이 나주·화순을 넘어 대한민국 정치의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나주화순 시군민들의 거는 기대가 높아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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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중앙신문 박하은, 전남정책홍보신문 정만 대표 hwasuncenter70@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