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군 업무공백최소화!, 속전속결 5급 사무관 수시 인사! "군민민원 불편사항 최소화 위한 수시 인사" 화순중앙신문 박하은, 전남정책홍보신문 정만 대표 hwasuncenter70@daum.net |
| 2025년 09월 12일(금) 1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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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군수 구복규) 하반기 수시 인사에서 김숙희 세정팀장 양보남 통합지원팀장 배수정 보건행정팀장 박상훈 하천팀장이 5급 승진자로 의결되었다.
내년, 상반기 강삼영 문화예술과장과 김경란 춘양면장 및 이정희 화순군보건소 행정과장과 김순승 행복민원과장이 공로연수에 들어감에 따라, 5급사무관 교육이후 업무의 효율성을 위해 화순군민들의 민원들을 바로 해결할 수 있도록, 공부하고 준비하는 기간과 업무인수인계를 하기 위한, "민선 8기 구복규 화순군수의 탁월한 인사였다"는 평가다.
지방자치시대, 행정도 군민이 있기 때문에 존재하고, 의회도 군민이 있기 때문에 존재하는 것이며, 군민행복시대에 발맞추어, 군민들의 민원을 빠르게 해결하기 위해서는 공부하고 준비하는 기간은 당연한 것이다.
이유인 즉, 행정과 의회 또한 연습장이 아니며, 행정도 이왕이면 행정경험이 풍부한 인물을 배치하고, 의회도 초선일지라도 꾸준히 공부하여 군민들의 행복을 위해 견제와 감시를 하는 기관인 만큼, 군민들을 위한 화순군정책도 함께 공유하고 시대에 맞춰 법도 조례 개정을 통해 바꿀 것은 바꾸어 나가야 한다.
<시대가 바뀌면, 정책도, 조례도, 그에 따라 바뀌는 것이 합당하다!>
화순군과 의회는 대외적으로 상생협력 관계를 유지하면서도 견제와 감시 보다는 화순군과 의회도 T/F팀을 구성하여 새로운 정책들을 만들어 나가 타 지자체와 차별화를 이끌어 내야 한다.
타 지차체와의 경쟁관계도 힘든 판국에, 지역이 지역을 죽이고, 지역민이 지역민의 명예를 무너트리는 일은 없어져야 할 것이다.
화순군 인사권은 군 수장에게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화순군인사위원회가 결성되어, 이호범 부군수 주재로 인사고과성적표외 각 업무의 특수성 등을 고려하여 자치행정과장 입회하에 20여명의 중요 인사들이 최종 적격자를 선출해 왔다고 전해진다.
<부부군수, 형제군수라 비웃지 마라!, 화순을 위해 애쓰신 분들 평가절하 하면 안돼!>
화순이, 민선 7기 이전엔, 얼마나 전국에서 입방아에 오를 만큼, 부부군수, 형제군수 등으로 화순군이 평가 절하되어 전국 방송에서 얼마나 떠들어 됐는가?
지역에서 군수를 매장시키면, 외부에선 화순군을 파멸시키려 한다는 것을 바로 알아야 한다.
<부부군수 임호경, 이영남 前 군수>
부부군수, #임호경 전 군수가 경찰서장을 부르는 데도 안하무인격으로 버릇없는 前 화순경찰서장 버릇 잡으려다 태권도 유단자인 임 전군수가 살짝 한대 친 것이 법망에 걸려, 전국 방송망에 사건화가 되어 유포되어 화순이 계속 입방아에 오르는 시발점이 되었다.
이후, 억울했던 부인 #이영남 군수가 그 한을 풀기 위해, 군수 도전을 해, 힘들고도 어려운 수장의 길을 걸으며 인고의 시간을 걸어왔지만 지금까지 화순군민과 화순을 지역유지들과 함께 지켜 왔다.
<형제군수, 하늘의 별이 되신 형 전형준, 동생 전완준 前 군수>
또한, 형제군수, #전형준 군수는 명예를 위해 목숨을 져버리신 분으로, 명예는 목숨과 같다는 것을 살신성인 정신으로 보여주었던 분이며, #전완준 전 군수도 군민들을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포부있게 진행하였지만 사업을 했던 분들이라 포부가 커서, 군 업무 추진에 있어 공직자들을 조금 힘들게 한 부분도 있었지만, 책임완수와 화순발전에 공을 세운것은 또 인정해 주어야 할 부분이다.
<홍이식 전 군수>
#홍이식 군수 또한 정이 넘치고 지역을 위해 앞장서는 분으로, 군체육대회때 직원들을 재미삼아 손을 높이올려 무릎꿇게하여, 서로 웃는 모습을 검정띠로 눈을 가려, 얼차려 군수로 알려졌지만, 그것이 아니었음을 그때당시 바로 지켜보았고 바로 잡으려 기사화 했던 사실이 있음을 알린다.
군 수장이 무너지면 도미노 현상처럼 지역이 무너지고 사화가 무너지고 화순이 다 무너져, 부끄러워 얼굴을 들고 다닐수가 없게 된다. 타지역에 사는 화순 향우들은 얼마나 부끄러웠을까 생각해보지 않을수 없습니다.
민선7기와, 8기에 들어, 군수들의 기개와 지혜로 겨우 화순군이 소생하여, 전남도립대 총장인 구충곤 군수가 건설경기로 화순읍 전반의 기틀을 잡고 화순전대의대유치와 녹십자를 비롯한 백신단지를 구축하였다,
이후, 45년 경력의 행정의 달인 구복규 군수가 바턴을 이어받아 군민중심 민원팀장 배치, 각계각충 군민사랑방을 개설하여 한명한명 군민들의 소리에 귀기울여 화순군정책에 귀기울여 왔고, 아직 귀기울이지 못한 곳은 남은 1년여 군민들의 소리를 경청하고 실행할 것을 약속한 바 있다.
<지금은 1년남은 수장인 구복규 화순군수에게 최대한 힘 실어 줘야!">
수장은 군민들의 편의도 중요하지만, 대외적으로 나가 화순군을 대표해 예산도 부탁하고, 큰일을 성사시키여야 하기 때문에 그릇을 키워야 하며, 군수에게 화순군민들이 힘을 실어줘야 하는 이유이다.
<인조의 왕후, 국모 인헌왕후 능성구씨, 고인돌유적지 민씨제각 조선의 마지막 국모 민씨 분신격, 역사적 기록해야>
조선 인조의 왕후인 인헌왕후가 능성구씨로, 옛 능성이 바로 능주이며, 이로인해 목사골을 하사 받은것 이다. 또한 세계문화유산 고인돌유적의 구복규 군수 외가인 민씨 제각은, 조선의 마지막 국모인 민씨의 분신 격으로, 대한민국 역사적으로 보았을때 나라를 지켜내기 위해 목숨을 내주었던 조선의 국모인 것으로, 앞으로도 민씨제각은 세계문화유산에서 역사적으로 후학들에게 중요한 곳으로 기록 되어야 할 것이다.
<화순발전, 군민 한명 한명의 협조 필요!>
앞으로도, 군 수장의 길은 험난하고 고독한 자리이다. 차기 화순군수를 지망하는 사람들 또한 큰 포부와 큰 배짱으로 차기 차차기를 준비해야 할 것이다.
준비하는 자에게 기회는 돌아오는 것이기에, 화순발전은 군민 한명 한명의 협조가 이루어 지지 않으면 안된다.
<초심잃지 않는 군정과 의정>
민심은 천심이다. 초심잃지 않는 군정과 의정으로 군민들의 행복을 이끌 수 있는 수장들을 기대해 본다.
화순중앙신문 박하은, 전남정책홍보신문 정만 대표 hwasuncenter70@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