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인환 면장, "새로운 으뜸 능주 만들겠다!" "능주를 화순의 역사문화 중심지로!"
"주민과 소통하는 행정!"
"신뢰행정 실천!"
"제32대 최인환 능주면장 취임식"
"조광조유배지확대개발, 영벽정 연두산 출렁다리 신설 기대!" 화순중앙신문 박하은 대표 hwasuncenter70@daum.net |
[화순중앙신문]
11일, 최인환 능주면장의 취임식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농업직 공무원으로서, 민선8기 구복규 군수의 가장 가까이에서 1년동안 보필하고, 이제 능주 주민들을 리드하는 면장직을 수행하게 된 것이다.
최인환 면장은, 능주를 구복규 군수님 정책에 따라 역사가 살아 있는 문화도시로서, 으뜸 능주를 만들겠다"고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주민들과 소통행정, 신뢰행정을 실천하는 면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히는 최인환 면장의 모습에서 밝은 미래의 능주가 펼쳐보이는것 같얐다. 구복규 군수는 최인환 면장에게도 운동화를 선물하면서, "역지사지 행정, 현장소통 행정을 통해 능주역사문화도시를 만드는데 앞장서자"고 당부했다.
김석봉부의장, 조명순 위원장, 오형열, 조세현, 김지숙 의원등이 참석하여 최인환 면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능주면민들에게, "군의회 1년을 되돌아 보며, 초심을 잃지않고 부족한점을 채우면서, 군민들과 함께 나아가겠다"고 약속했다.
유영호 번영회장은, 최면장에게는,"면민이 주인이 되는 행정을 펼쳐,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것과 구군수에게는 능주발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을 축하하기 위하여 최인환 면장 가족 및 지인, 동창들과 농업직 화순군청 직원들 및 능주 사회기관 단체장들이 참석하여 능주역사관을 가득 메웠다.
조광조유배지 확대와 영벽정 연주사 출렁다리 개설 등과 함께 능주가 새롭게 변화하는 모습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 | 낭만을 품은 능주 메타쉐쾨이어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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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중앙신문 박하은 대표 hwasuncenter70@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