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곡농협 제2의 도약을 위해!, '김성초'가 앞장서겠습니다!" 김성초 도곡 딸기공선회장 출사표! 화순중앙신문 박하은 대표 hwasuncenter70@daum.net |
| 2023년 02월 16일(목) 1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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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초 도곡 딸기공선회 회장이, 차기 도곡 농협 조합장에 출사표를 내밀면서, "제2의 도약을 시작하는 도곡 농협의 백년대계를 위하고, 농민이 주인이 되는 도곡농협을 위해 최선을 다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라고 당당하게 포부를 밝혔다.
◇ 농자재 가격인상, 쌀값하락등 급변하는 농업환경 속, 농협의 역활이 가장 중요한 시점!
"농자재 가격인상, 쌀값 하락 등 급변하는 농업환경 속에 농협의 역할이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 시점"이라는, 김성초 회장은, "젊은시절 농업농촌의 현장에서 조합원들과 동고동락하면서 쌓은 경험과 23년동안 농협 이사와 감사를 하면서 경영의 최일선에서 터득한 노하우로, 도곡농협의 미래를 조합원들과 함께 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 도곡농협, 제2의 도약을 하느냐!, 도태를 하느냐! 기로에 서 있다!
김성초 회장은 "지금은 그동안 승승장구 해왔던 도곡농협이 제2의 도약을 하느냐!, 도태를 하느냐! 하는 기로에 서있는 상태다"면서, "조합원들의 현명한 선택만이, 앞으로 도곡농협 발전을 이룰 수 있다"고 강조했다.
◇ 농협의 존재목적…"조합원의 소득증대'와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
농협의 가장 큰 존재 목적은 '조합원의 소득증대'와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는 김회장은, 도약하는 도곡농협을 위하여 농업경영에 필요한 영농자재의 합리적인 가격 통제 및 경영비 절감과 조합원들이 생산하는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로 통해, 안심하고 농업에만 종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 '농민'이 주인이 되고 '조합원'들이 주인이 되는 도곡농협 위해 앞장설 것!
그동안 김성초 회장은 '농협운영의 대전환으로 조합원들이 주인이 되는 도곡농협'을 위해 조합장 출마를 결심하고 나서, 심사숙고하면서 다각도로 다양한 방안들을 준비해왔다.
첫번째, 농민들의 고령화로, 어르신 조합원 농작업 대행을 통해 농업경영체 유지와 직불금 등 농업보조금 보전을 책임지겠다.
두번째, 년 300억 매출목표를 목표로, 원예 특작 분야에 유통전문가 육성을 통해 판매사업을 확대하여, 농가들의 로컬매출을 100억원을 달성하겠으며, 광주 남구, 동구와 푸드플랜 MOU를 체결하여 로컬푸드 도농상생점을 20개로 확대 하겠다.
세번째, 조합원의 복지사업 및 조합원의 건강검진을 2년마다 1회씩, 조합원의 가족까지 확대할 수 있도록 하겠으며, 조합원들의 생일을 현행 75세 이상에서 60세이상으로 확대 실시 하겠다.
네번째, 향우들을 위한고향 부모님께 도곡 로컬푸드 장보기 대행 써비스 사업을 시행 하겠다.
다섯번째, 조합원들 자재 구입권을 임기동안 30만원으로 대폭 확대해 조합원들 영농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여섯번째, 매일 마을별 순회 셔틀버스 2대를 도곡과 도암으로 나눠 운영하여 이동수단이 부족한 원로조합원들의 손과 발이 되어 드리겠다.
일곱번째, 친환경 벼 소득보전금을 지자체 농정활동을 통해 현행 '가마당 3천원에서 5천원'으로 확대해 지역환경과 친환경 농업을 반드시 지키겠다.
"농업 현장에서 직접 손으로 농사를 일구고 발품을 팔며 오로지 농업농촌만을 생각해왔다"는 김성초 회장은, "그 누구보다도 농업인의 아픔을 잘 안다"고 말하면서, "농협의 존재이유는 농민"이라고 강조했다.
김성초 회장은 마지막으로, "제2의 도약을 앞두고 있는 도곡농협을 최선을 다해 이끌어서, 도곡, 도암 농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소득향상에 일조하는 동시에 최선을 다하는 조합장이 될 것"을 약속했다.
◇ 김성초 회장이 걸어온 길
(전) 도곡농협 이사 11년
(전) 도곡농협 감사 12년
(전) 도곡시설원예영농조합 법인대표
(전) 도곡중학교 운영위원장
(전) 도곡 생활안전협의회 회장
(현) 화순군 농업농촌식품산업정책 심의의원
(현) 화순군 딸기영농조합 법인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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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중앙신문 박하은 대표 hwasuncenter70@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