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 추억이 물씬… 빨래터 풍경 화순중앙신문 hwasun0133@hanmail.net |
| 2016년 01월 20일(수) 17:40 |
18일부터 19일까지 화순군 일원에 폭설이 내린 가운데 화순군 동복면 가수리 하가마을에서 할머니가 빨래터에서 빨래하는 풍경이 정겹다. 화순에는 이날까지 평균 10여cm의 눈이 내렸다.
화순중앙신문 hwasun0133@hanmail.net
18일부터 19일까지 화순군 일원에 폭설이 내린 가운데 화순군 동복면 가수리 하가마을에서 할머니가 빨래터에서 빨래하는 풍경이 정겹다. 화순에는 이날까지 평균 10여cm의 눈이 내렸다. 화순중앙신문 hwasun0133@hanmail.net |